방송법과 신문법의 개정으로 종합편성 채널과 보도전문 채널에 신문이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언론계에서는 신문의 방송 진출과 관련된 뜨거운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영 환경과 불투명한 미래 타개를 위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진출을 모색하던 신문업계는 신규 채널 영역에 적극적인 진출의사를 보이고 있기에, 이 연구서에서는 미디어 관련법들의 개정 이후 종합편성 채널과 보도전문 채널 형태로 시작되는 신문ㆍ방송 겸영 환경에 대한 미디어업계의 대응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종합편성 채널의 등장으로 인해 필요한 방송법상의 법제 정비 부분과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이러한 미디어 환경 정책수립에 필요한 방송 시청자들의 견해를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