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에 관한 보도는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용어나 개념을 기초로 보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자들의 전문적인 지식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분야전문기자가 아닌 일반 언론들은 신종플루에 관한 지식 부족과 정보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기사 내용의 정확성, 심층성을 일반의 취재 보도 메커니즘을 그대로 적용함으로써, 기사 내용의 정확성, 심층성을 담보하지 못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 보고서는 다각적인 분석을 통해 신종플루를 포함, 유행성 질병의 보도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가이드라인 형태로 제시하고 있다. 그와 함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기초해 정부 차원에서 대국민커뮤니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