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섬세한 결을 따라 가는 12편의 이야기 여행!
현직 국어 교사들이 12편의 흥미로운 소설을 모았다. 소설은 이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로, 사람들은 날것 그대로의 이야기보다 물화된 소설을 통해 더 깊숙하고 차분하게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으며 세상을 보는 명징한 시선을 얻게 된다. 기존 교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재미와 형식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도록 참신하면서도 다양한 작품을 고루 모았다.
특히 작중 인물들이 지닌 심리의 흐름이 섬세하게 드러난 작품들을 선정했으며 '읽고 나서' 활동도 사건보다는 심리 분석에 초점을 맞추었다. 작품을 읽어가는 동안 인물들의 심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세상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법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동시대 사람들의 마음속 풍경을 헤아려 보고 세상의 숨은 진실을 찾아가는 뜻 깊은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