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군함은 다양하며, 함형의 내력과 그 군함이 참가한 해저에 관한 저서도 수두룩하다. 이 책은 세계 군함의 역사를 고대부터 현대 그리고 그 미래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해군분석가인 저자는 직접 해전에 참여하고 관련 저서를 연구함으로써 세게 주요 군함의 역사와 그 함형을 분석했다.
『군함의 역사』는 크게 네 시기로 나누고, 시대별로 특징적인 함정설계의 발달과 건조, 무기체계, 추진체계 등을 설명하고 있다. 그리스 삼단노선에서부터 전열함, 철선, 전함, 미 해군에서 제안한 바다의 파수꾼 스텔스함에 이르기까지 책이 다루는 범위를 실로 방대하다. 군사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필요한 정보가 다량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