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다여, 바다여 2
글쓴이
아이리스 머독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12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이리스 머독

1919년 7월 15일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으나, 한 살이 되던 해 가족이 모두 런던으로 이주하면서 이후 평생을 영국에 거주한다. 1938년 옥스퍼드대학 서머빌칼리지에 입학, 고전과 철학을 전공한다. 1946년 캠브리지대학의 뉴넘칼리지 대학원에 진학한다. 1947년 세인트앤스 칼리지의 철학과 튜터로 옥스퍼드에 돌아와 15년 동안 많은 학생을 가르친다.
1954년 첫 번째 소설 『그물을 헤치고』를 발표한다. 그 후 많은 소설을 잇달아 발표하는데, 그중 대표작으로 『유니콘』(1963), 『흑왕자』(1973) 등을 꼽을 수 있으며 『바다여, 바다여』는 1978년 부커상(Booker Prize)을 수상한다. 1953년 첫 번째 철학서 『사르트르-낭만적 합리론자』를, 1970년 본서 『선의 군림』을, 1977년 『불과 태양』을 발표한다. 그리고 1992년 그녀의 마지막 철학서 『도덕의 안내자로서의 형이상학』을 내놓는다. 그녀는 특히 시몬 베유와 플라톤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1999년 2월 8일 사망한다. 같은 해 남편 존 베일리의 머독 평전 『아이리스를 위한 애가』가 출간되고, 이를 바탕으로 2001년 영화 「아이리스」가 제작, 개봉된다. 이 영화에서는 케이트 윈슬렛과 주디 덴치가 머독의 젊은 시절과 나이 든 시절의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름답고도 위험한 바다를 무대로
연극처럼 펼쳐지는 삶의 환상과 거짓


영국을 대표하는 지성 아이리스 머독에게 부커 상을 가져다 준 작품이다. 그가 철학적으로 탐구했던 주제의식이 최고점에 달한 소설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사실적인 인물을 등장시켜일상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생생함을 잃지 않는 작품이다. 바다의 다채로운 모습과 인간의 복잡다단한 삶, 예술을 통한 선의 추구와 종교를 통한 선의 추구, 마술적 힘과 속임수의 대비 등을 통해 견고하고 밀도 높은 서사를 구사하여 비극적 상황과 희극적 진실을 조화시킨다.

찰스 애로비는 런던의 잘나가는 연극 연출가이지만 배우들 위헤 철저히 군림하고 여자들을 함부로 대하는 냉혹하고 이기적인 남자다. 돌연 은퇴 후 한 바닷가 시골 마을에서 지내는 그는 자기중심적이었던 지난날을 반성하고 회고록을 남기기로 한다. 어린 시절 영문도 모른 채 떠나보낸 첫사랑 하틀리에 대한 기억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던 그는 뜻밖의 순간에 하틀리와 맞닥뜨린다. 너무 초라해진 하틀리의 모습을 보며 찰스는 불행한 결혼 생활로부터 그를 구해 내어 다시 예전처럼 서로 사랑하고 함께 행복해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