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저자를 만나러 가는 길, 눈물과 웃음, 두려움과 설렘이 뒤섞인 드라마가 펼쳐진다!
광동고 학생들이 국어 시간에 모은 글을 책으로 엮었다. 현직 교사인 저자가 낸 숙제는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고 저자를 만나 인터뷰로, 학생들이 떨림 반 두려움 반으로 인터뷰에 나섰다. 한 모임도 빠짐없이 모두 인터뷰에 성공하여 저자와의 수다를 실컷 듣고 왔다. 두렵기만 했던 인터뷰 과제를 짜릿하고 뿌듯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인지, 오늘의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고등학생들에게 저자들이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