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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도시 Z
글쓴이
데이비드 그랜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0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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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그랜

미국의 논픽션 작가. 역사상 특별한 발자취를 남긴 인간과 사건에 대해 여러 매체에 글을 써왔다. 뉴욕 뒷골목의 갱단 이야기부터 극지 탐험가들의 알려지지 않은 모험담까지 현대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발굴해 소개하는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다. 전작 『플라워 문』은 2017년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그해에 최다 매체에서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는 1967년 코네티컷에서 태어나 1989년 코네티컷 컬리지를 졸업했다.

1993년 터프츠 대학교에서 국제관계 전공으로 석사학위, 1994년 보스턴 대학교에서 창의적 글쓰기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뉴 리퍼블릭』에서 에디터로 일하다가 2003년에 『뉴요커』에 전속작가로 합류했다. 그 후 여러 탁월한 기사로 마이클 켈리 상(2005), 조지 포크 상(2009) 등을 수상했다. [뉴욕타임스 매거진], [애틀랜틱],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등 유수의 매체에 기고해왔다. 지은 책으로 『잃어버린 도시 Z』, 『악마와 셜록 홈스』, 『플라워 문』, 『궁극의 탐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마존 밀림 소에 존재했던 전설 왕국 '엘 도라도(El Dorado)'
잃어버린 도시를 찾으려 했던 영국인 탐험가의 발자취를 추적하는 새로운 도전


현존하는 최고의 탐험가로 평가받던 영국인 탐험가 퍼시 포셋의 아마존 탐험 흔적을 좇아 아마존 밀림 속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나가는 대모험을 담은 책이다. 아마존 밀림은 지구 최대의 오지로, 황금으로 가득한 고대문명 도시 엘도라도의 흔적이 남아있다는 전설이 있는 곳이다. 포시 퍼셋은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 아마존 밀림으로 탐험을 떠나지만 곧 소식이 끊기고 만다. 20세기 최대 탐험 미스터리로 불리는 그의 실종은 역사상 이루어졌던 아마존 탐험보다 더 많은 탐험대를 밀림으로 불러들인다.

현직 〈뉴요커〉지 기자인 저자는 포셋 대령의 흔적을 추적하는 동시에 인류의 오랜 숙제인 아마조노 밀림 속 고대문명을 찾아 떠나는 모험에 착수한다. 퍼시 포셋이 남긴 일기와 탐험일지, 브라질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아마존 탐험가들의 행적 등을 총망라하여 포셋의 마지막 행적과 황금의 땅으로 알려진 엘도라도의 흔적을 추적하고 있다.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탐험가들의 지칠 줄 모르는 용기와 아마존의 불가사의한 자연환경이 서사시처럼 펼쳐지는 이 책은 도전하고 좌절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좌절하는 가운데 끝내 목적을 이뤄내는 탐험가들의 눈물겨운 발자국을 담고 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끊이지 않는 호기심을 가지고 아마존을 향했던 수많은 탐험가들의 발자국을 좇아 잃어버린 도시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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