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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1
글쓴이
엔리케 바리오스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1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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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엔리케 바리오스

1945년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 칠레의 국민 작가이자 여행가로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미국, 프랑스,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와 스페인에 몇 개월 또는 몇 년씩 체재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아미》시리즈는 범우주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소설로 전 세계적으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출간된 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다. 그 외 작품으로는 에세이 형식으로 쓰인 처녀작 『수병좌의 메시지』를 비롯해 『놀라운 요정』, 『물의 빛깔』, 『향상』이 있고, 단편집으로 『사랑, 별과 쌍둥이 영혼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열두 살 소년 페드로와 외계인 아미와의 시공간을 초월한 우정과 모험
칠레의 국민 작가 엔리케 바리오스의 대표작


외계인 아미와 지구 소년 페드로와의 시공간을 초월한 우정과 모험을 담은 칠레의 국민 작가 엔리케 바리오스의 소설이다. 교황 바오로 2세가 적극 추천하여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어리기만 했던 페드로의 영혼이 조금씩 커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자, 범우주적인 사랑과 세계관, 우주관을 담은 철학 소설이다.

어느 여름 밤, 우연히 바닷가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를 목격한 페드로는 찬 바다를 헤엄쳐 나온 또래의 소년을 만난다. 페드로는 흰 머리카락에 흰 유니폼을 입은 독특한 외계인 친구 아미(Ami, 스페인어로 친구)와 함께 문명이 발달한 오빌 행성과 우주 인형을 비롯해, 지구와 비슷한 키아 행성 등 지구와 우주를 넘나드는 여행을 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페드로는 진정한 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깨달으며 전쟁과 이기주의, 과도한 개발, 과학 기술의 남용으로 인해 병든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알아간다.

이 작품은 치열하고 각박한 현대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영적인 면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페드로와 함께 여행하다보면 소중하지만 너무나 흔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더듬어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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