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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강의 2
글쓴이
진중권 저
출판사
새길
출판일
201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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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두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소비에트의 대표적 미학자인 모이세이 까간의 책을 완역한 것으로 몇 안되는 맑스-레닌주의 미학체계론의 대표적 저서이다. 1956-66년 소비에트에서 진행된 소위 '에스테티체스코에(미적인 것) 논쟁'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그 성과를 흡수하면서 자라나온 하나의 주요한 흐름(가치론적 방법)을 대표하고 있다.

이 책은 1966년 이후 주류를 이루게 되는 가치론적 접근방법을 대표하는 선구적인 저서이다. 이 안에는 논쟁 이후 소비에트 미학의 기본적 특징들, 즉 사이버네틱스, 기호학, 종족학 등 현대과학의 이론적 성과르 활용하는 종합적 방법론이라던가 예술의 다층적 구조를 파악하는 복합체계론적 방법 등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다. 이 2번째 권에서는 말미에는 최근 맑스-레닌주의미학의 문헌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론에 관한 논문들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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