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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 동시집 5
글쓴이
최승호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0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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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승호

춘천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지냈습니다. 우화집 『마지막 눈사람』, 시집 『대설주의보』 『세속도시의 즐거움』 『눈사람 자살 사건』 『방부제가 썩는 나라』 『북극 얼굴이 녹을 때』 등을 썼습니다.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 문학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한글그림 동시집 『물땡땡이들의 수업』, 색색깔깔 동시집 『피카소 물고기』와 『말놀이 동시집』 『최승호 방시혁의 말놀이 동요집』 『무늬 도둑』 등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놀라운 상상력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말의 리듬과 맛, 흥겨움을 잘 살려 낸 말놀이 동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으며 글자를 배우고 활용하는 책으로 유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물과 동식물, 자연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시각을 아이다운 시선으로 풀어내어 동시 자체로서의 매력도 충분할 뿐 아니라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번 동시집은 랩이나 노래처럼 ‘리듬’을 타고 흘러 읽다보면 절로 어깨가 들썩거립니다. ‘삽살 삽살 삽살개/ 눈이 있냐 삽살개/ 누런 털은 황삽살/ 잿빛 털은 청삽살’ ‘깨비 깨비 도깨비/ 하양 도깨비/ 눈송이에 숨었나 하양 도깨비/ 냉장고에 숨었나 하양 도깨비’같은 동어 반복과 운을 맞춰 만들어 낸 독특한 형식에서 경쾌함과 흥겨움이 듬뿍 묻어납니다.

아이들은 노래처럼 흘러가는 동시들을 읽으며 우리말의 맛과 리듬,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쉽고 엉뚱하고 재미난 동시들은 시는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놀이로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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