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10 ~ 18세기 북방 민족과 정복 왕조 연구
글쓴이
박원길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09년 1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원길

몽골고대사 및 북방민족사를 전공한 역사학자로 2000년 3월 몽골정부로부터 몽골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술포장을 받았다. 현재 칭기스칸 연구센터소장이며 한국몽골학회 부회장, (사)코리아몽골포럼 정책위원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몽골고대사연구'(1994), '몽골의 문화와 자연지리'(1996), '몽골비사역주'(1997), '북방민족의 샤마니즘과 제사습속'(1998),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샤마니즘'(2001), '유라시아 초원제국의 역사와 민속'(2001), '유라시아대륙에 피어났던 야망의 바람: 칭기스칸의 꿈과 길'(2003), '몽골 비사의 종합적 연구'(2006), '배반의 땅, 서약의 호수: 21세기 한국에 몽골은 무엇인가'(2008) 등이 있고 또 '몽골현장 답사기'(1996)등 10여권의 공저, '몽골석인상의 연구'(1994)등 몇 개의 역서와 함께 40여 편의 학술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족 중심의 역사관에 대항하는 새로운 시각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현재 중국이 중국사를 규정하는 방식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에게 '동북공정'이라고 알려진 대규모 프로젝트는 한족 위주의 역사 서술이다. 이러한 역사관은 중국 역사를 단선적 방식으로 제단하는 것이며, 소수 민족이 한족을 향해 동화하려는 과정으로 본다는 데 역사 왜곡의 소지가 있다. 실제로 소수 민족은 자신들의 문화와 역사를 끊임없이 가꾸어 왔다. 이 책은 북방 민족과 정복 왕조를 연구함으로써 편협한 역사 이해를 극복하려 한다.

민족국가의 틀을 넘어 동아시아 전체적으로 역사를 조명하려는 시도가 역사학계에서 추진되고 있다. 『10~18세기 북방 민족과 정복 왕조 연구』는 그러한 시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거란, 탕구트, 여진, 몽골, 만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북방민족의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동아시아의 전체적인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이로써 한국사와 동아시아사를 세계사의 구조 속에서 논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