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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세기 영남 동해안 지역의 문화와 사회
글쓴이
이한상 저
출판사
동북아역사재단
출판일
2009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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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한상

대전대 역사문화학전공 교수. 부산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백제사로, 일본 후쿠오카대 인문과학연구과에서 동아시아 고고학으로 각각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2년부터 2003년까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학예연구사와 학예연구관으로 근무했다. 동양대 교수를 거쳐 2007년부터 대전대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한국 고대사의 핵심적인 발굴에 관한 이야기를 연재했고, 이는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지은 책으로 《황금의 나라 신라》, 《고분미술 - 공예 1》, 《장신구사여체제로 본 백제의 지방지배》, 《고대 동아시아 금속제 장신구문화 연구》, 《삼국시대 장식대도 문화 연구》, 《신라의 성장 과정과 복식사여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 역사 속에서 동해와 울릉도가 지니는 의미

전통 사회에서 근대 민족국가로의 이행은 각 민족국가 간의 영토 분쟁 문제를 안겼다. 특히, 제국주의가 양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해체되는 과정에서 영토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는 쉽게 풀리지 않았다. 한국의 경우에는 독도 문제로 일본과 마찰을 겪고 있다. 영토 문제는 역사적 전개 과정을 배제한 채 해결을 할 수 없는 문제이다. 저마다 사료를 증거로 자신의 땅으로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때문이다. 이 책은 한국사에서 동해와 울릉도가 어떤 의미를 지녔고 또 어떤 모습으로 존재했는지를 분석한다.

동해는 우리 나라를 둘러싼 바다 중에서 해안선의 길이가 가장 길다. 때문에 이 책에서는 그 범위를 좁혀 영남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4에서 6세기에 걸친 문화와 사회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속에서 독자는 삼국시대 동해안 지역 주민의 삶과 그들이 사료 속에 남긴 동해와 울릉도의 의미에 대해 알 수 있다. 이로써 독도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일본과 벌이는 갈등에서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 지 원칙을 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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