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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의 상식 인간의 비상식
글쓴이
이노우에 마유미 저/김소운 역
출판사
양문
출판일
2003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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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곰팡이나 세균을 떠올리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얼굴을 찌푸린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도, 방구석의 먼지를 털어낼 때도 곳곳에서 튀어나오는 곰팡이를 보면 기분이 불쾌해진다. 그렇다면 정말 곰팡이는 더러운 것일까? 저자는 생명은 모두 곰팡이와 더불어 살아가고 있으며, 곰팡이가 없다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없다고 한다. 오히려 깨끗하게 씻는것이 해가 된다고 말한다. 그 외 항균제품이 위험하다, 소변이 이 세상에서 무균의 액체이다 등등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연구결과에 의해 뒤집고 있다.
결국 곰팡이, 세균 등 미생물에 대한 막연한 부정적 인식을 버리고 이들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생물은 우리에게 무궁무진한 미래를 열어줄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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