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웹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가 '푸른 공작소'라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연재한 카툰을 모은 책. 월요병에 시달리는 직장인, 기획서에 치여 살면서도 "니가 해라' 따위의 말은 생각도 못하는 직장인, 삽질이 무언지 회의에 빠진 '삽질 6년 경력'의 직장인 등 이 땅의 수많은 직장인의 이야기를 대신 말하고 있다. 직장인의 설움을 달래며 인기를 끌어온 푸른 공작소 사이트는 15만여 개 인터넷 사이트 중에서 순위 3천위 안에 드는 사이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