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어찌 보면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다. 에너지 소비 속도가 빠른 사람은 그만큼 에너지가 일찍 바닥나게 되며, 잘못된 방식으로 에너지를 사용하면 피로를 느끼고 병도 나게 된다.
이 책은 이런 관점을 가지고 한계에 도달할 때까지 일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건강하게, 때론 게으름을 피우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생물학적 게으름의 원칙을 실천하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으며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생명 에너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통해 게으름의 역동적인 힘을 익히고 편안한 인생을 시작하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