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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조각보
글쓴이
김주수 저
출판사
북코리아(Bookorea)
출판일
2017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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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주수

1974년 부산 출생.
한국학 중앙연구원 한국학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저서
- 한시 에세이집 『한시의 그늘에 서서』
- 연음어록 평성집 『바람에 떨어진 고금』
- 행복 우화 『베풂의 법칙』
- 사색록 쓰기 가이드북 『내 영혼의 사색록 쓰기』
- LQ 향상에 초점이 맞춘 글쓰기 교재 『LQ 글쓰기 스터디』(2015년 세종도서 선정)
- 영성 지능에 바탕을 둔 독서법 전략서 『SQ 천재 독서플랜』
- 아포리즘 작품집 『내 영혼의 조각보』, 『나를 깨우는 천 개의 생각』,
『마음의 숲에서만 들리는 작은 이야기』, 『삶이 나를 깨울 때』
- 셀프 심리치유서인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2024년 나눔도서 선정),
『나를 살리는 아포리즘 테라피』, 『명상으로 나를 치유하는 시간』,
『MBTI로 나를 치유하는 시간』
- 시집 『바람이 숲을 안을 때』, 『서시로 흐르는 시간』,
『다 쓸 수 없는 시를 그대에게 쓰는 시간』, 『나에게 사랑이 있다면』
- 번역서로 『송강한시전집』 등이 있다.

경성대와 상지대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마인드 통합 심리 상담센터에서 심리 상담을 하고 있다.
■ 마인드 통합 심리 상담센터
https://blog.naver.com/kjsujuhanl

책 소개

분야에세이
“순도 높고 아름다운, 주옥같은 아포리즘의 향연”

깨달음이란 마음의 그릇이 무한으로 커지는 일이다.
깨달음이란 삶과 세상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힘이다.


우리의 삶은 오로지 어떤 느낌 속에 있다. 사람이 느끼는 모든 감정 또한 감성과 연관된다. 때문에 감성이 죽으면 그 삶이 메마를 수밖에 없다. 삶이란 자신의 느낌으로 세상과 교감하는 긴 과정이다. 허나 감성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여도 그것은 감성과 직관의 영역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머리와 가슴이 조화를 이루어야 하듯,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감성과 이성의 조화, 직관과 사유의 조화에 있을 터이기 때문이다.

이 글들은 이런 맥락에서 사색의 뜰을 거닐며 저자가 주워 모은 직관적 사유의 편린들이다. 애초에 이 글들은 시적 직관력을 기르고 싶었던 저자의 바람과 연마 속에 쓰인 것이다. 하지만 쓰는 중에 아포리즘이라는 글쓰기 형식 자체가 친숙하고 중요한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시적 직관이란 감성의 물기와 비유의 비늘을 단 직관일 것이다. 비유는 서로 다른 존재를 하나로 연결시키고 만물을 새로운 의미 자장 속으로 조우하게 한다. 하여 비늘처럼 반짝이는 언어로 그 직관에 빛을 더하고 싶었다. 티끌이 모여 태산이 되듯, 이제 아주 작은 글의 비늘들이 천 개나 모여 하나의 수상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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