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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글쓴이
김종일 외 1명
출판사
월간토마토
출판일
2017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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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일

1975년 천안에서 태어났다. 엄격한 가정교육 하에 바르게 생활하는 모범생으로 평범한 유년기를 보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여린 천성 탓에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던 동심이 있었다. 그림을 그리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을 배웠고 아홉 살 때부터 소설을 습작하며 작가적 소양을 쌓았다. 2004년 『몸』으로 국내 대표적인 장르문학상인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장편소설로는 『손톱』, 『삼악도』 등이 있고,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시리즈,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시리즈 등 다양한 단편선에 참여했으며 윤태호 원작 만화 「이끼」를 소설화했다. 네이버 웹소설에 『마녀, 소녀』와 『나만의 스킨십 능력자들』을 연재했고, 호러와 스릴러를 넘어 미스터리와 판타지 로맨스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현재와 미래, 인간과 과학, 현실과 환상을 이으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8인의 스토리텔러를 만나다


『당신이 죽어야 할 일곱 가지 이유―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은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 네 번째 책이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제4회 과학 및 액션 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의 수상작품집으로, 수상작 다섯 편과 기성 작가의 초대작 세 편을 함께 묶었다. 독창적 스토리의 장르문학을 발굴해온 공모전답게 현재와 미래, 인간과 과학, 현실과 환상을 잇는 상상력이 다채롭다. 8인의 스토리텔러들은 SF, 스릴러, 로맨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이야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국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장르소설가로 활동하는 이들의 스토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과학액션 융합스토리 단편선’은 2015년부터 꾸준히 발간되고 있으며 2017년에도 제5회 공모전이 진행되어 국내 원천 스토리 창작자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생생물 이식 기술이 발달한 인류의 미래 「풀잎 위의 개미」(정승락/최우수상),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메이트의 배신 「Owner’s Mate」(이재옥/최우수상), 인간과 휴머노이드 간의 로맨스 「미래의 이브」(신스틱/우수상), 사랑을 예방하는 ‘사랑예방백신’ 개발자의 금지된 로맨스 「사랑예방백신백신」(김성희/우수상), 오직 인류 존속을 위해 삶을 저당 잡힌 디스토피아 「일곱 번째 남편」(서재우/우수상), 모두 다섯 편의 수상작은 인간과 과학이 빚어내는 미래의 모습을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개성 넘치게 그리고 있다.

뺑소니 사고 피해자의 시선으로 그린 판타지 스릴러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김종일), 그 어떤 첨단 기술이라도 인간의 정서에 기대어 있다는 걸 알려주는 농촌 SF 「할망구 17호」(전건우), 현대인의 불안을 다룬 긴장감 넘치는 심리소설 「오늘의 사건사고」(김민지), 세 편의 초대작도 함께 실려 있어 단편선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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