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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아로파
출판일
201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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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인생의 수레바퀴에 깔려 파멸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
당대 권위적 교육제도의 실체를 고발하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헤르만 헤세의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는 재능 있고 풍부한 감성을 지닌 소년 한스 기벤라트가 강압적인 어른들과 규격화된 교육제도로 인해 파멸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19세기 말,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배경으로 당대 억압적인 학교 제도의 모순점을 비판한 소설이지만, 입시제도 아래 과도한 경쟁과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오늘날의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더불어 낭만주의의 대가라고 불리는 헤르만 헤세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필치도 작품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서울대학교에서 선정한 동서양 고전 필독서 200선으로 꼽힌 작품 『수레바퀴 아래서』를 아로파 세계문학 시리즈로 만날 수 있다. 도서 말미에는 ‘깊이읽기’ 코너를 마련해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자세한 해설과 아로파 세계문학만의 강점인 토론?논술 문제를 수록하였다. 청소년을 비롯한 독자들이 문학 작품의 감상력을 키우고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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