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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유화의 불편한 진실
글쓴이
김명희 저
출판사
후마니타스
출판일
2010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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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명희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예방의학 전문의를 취득하고, 대학원에서 보건학(석사)과 예방의학(박사)을 전공했다. 그 후 의과대학에서 예방의학 조교수로 근무하다 시민사회 독립연구소인 (사)시민건강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10년 동안 활동했다. 오랫동안 건강 불평등과 노동자 건강권, 건강의 사회적 결정 요인에 대한 연구와 실천 활동을 해왔다. 현재 수도권의 공공병원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연구하고 있으며, 노동건강연대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가늘게 길게 애틋하게: 감염병 시대를 살아내는 법』(공저), 『당신이 숭배하든 혐오하든』, 『몸은 사회를 기록한다』(공저), 『한국의 건강 불평등』(공저), 『의료 사유화의 불편한 진실』(공저), 『건강 형평성 측정 방법론』(공저)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과로 자살』, 『노동자 건강의 정치경제학』, 『부유한 국가, 불행한 국민』, 『사회역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식코의 마이클 무어도 모르는 의료 사유화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돈 없으면 아프지도 마라! 죽어도 아프지 말아야 하는 세상이 온다. 의료 사유화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부터 알려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이 책은 몇몇 전문가나 이해 당사자에 초점을 맞추는 정책이 아니라 보건 의료 사유화의 피해를 고스란히 온몸으로 감내해야 할 평범한 시민들에 초점을 맞추어 풀어내고 있다. 사유화 반대라는 당위적 선언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의료사유화(민영화)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어렵고 딱딱한 법률 용어와 의학 용어들을 배제하고 의료 사유화가 될 경우, 실제로 평범한 시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구체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의료 사유화의 네 가지 핵심쟁점인 경제자유구역법, 건강보험 요양 기관 당연지정제도 폐지, 영리 병원 설립 허용, 민간 의료보험 활성화가 실현될 경우, 평범한 시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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