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 중인 공화주의에 대한 활발한 논쟁을 담은 책"
공화주의에 대한 피상적인 관심에서 벗어나 공화주의가 담고 있는 정치적 원칙과 제도적 표현을 진지하게 검토하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서 한국 사회의 공화주의에 대한 논의를 한 단계 심화시키는 책으로, 최근 급증하는 공화주의에 대한 관심을 넘어 공화주의 정치이론을 포괄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화주의의 역사적 가치, 개념적 일관성, 규범적 제안들을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공화주의의 자유 개념과 이에 대한 비판, 민주주의의 경계들과 시민성 간의 관계, 권리와 지배의 문제라는 세 가지 주요 주제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우리가 정치적 삶을 이해하는 방식에 공화주의자들이 기여해온 부분들을 반성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각 장들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공화주의자들과 비판자들 간의 주된 논쟁 속에서 귀중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