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힘들었던 하루를 마치고 잠시의 여유가 너무나 소중해진 홀로족들을 위한 힐링 만화.
꿈을 위해 혹은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달렸고 오늘도 달을 보며 귀가했다. 그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괜찮다. 내가 나를 격려하는 거다. 출출하고 허전한 속을 달래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맛있는 식사 한 끼. 살과의 전쟁은 쿨하게 포기한다! 거창할 필요도 없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후다닥 뚝닥 간편하고 재미있게, 심플해서 더 맛있는 나만의 요리들이 즐겁다. 고로케 샌드위치, 김치전골 죽, 가지 피자, 연어 느타리버섯 호일 찜, 호박 잼 등, 가끔은 든든하게, 가끔은 가볍고 상큼하게, 가끔은 달콤하게 즐기는 야식 레시피와 추억의 이야기로 허전한 배를 따뜻하게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