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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런던으로 출근한다
글쓴이
안주현 저
출판사
에디션더블유
출판일
201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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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주현

2003년 서강대학교 영미문화학과를 졸업했다. 우연히 전 세계에서 출간되는 도서의 판권을 중개하는‘저작권 중개인’이라는 직업에 대해 알게 되었고, 2004년에 저작권대행사인 신원에이전시에 입사했다. 이후 국내 유수의 임프리마에이전시로 소속을 옮겼다.
그 무렵 그는 거의 하루에 한 권꼴로 도서 판권을 팔았고, 그가 중개한 책들의 한국어 번역본들이 속속 서점에 나오게 된다. 또한 한국어 도서의 판권을 해외에 수출하는 일에도 역점을 두기 시작한다. 김영하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조경란의 《혀》 역시 그의 손을 거쳐 해외에서 변역 출간되었다.
외국에서 한번쯤 일해보고 싶다고 늘 꿈꿨었는데, 때마침 영국의 '고급인력이민프로그램(HSMP)'을 통해 영국에서 2년간 취업할 수 있는 비자를 따냈다. 2008년 6월, 영국에 입국해 그해 9월부터 현재까지 런던 북부의 에인젤 소재의 앰버북스(Amber Books)에서 저작권 담당자로 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해외 취업 준비과정과 런던에서의 직장생활에 대한 세세하고 소소한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다. 비자 신청과 구직 활동, 이력서 관리 및 실전면접까지. 그리고 취업에 성공한 이후의 런던에서의 직장생활 등의 해외 취업 전 과정을 상세히 싣고 있어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독자들에게 살아있는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런던으로 출국하기 전에 다소 급하게 입사를 결정했던 첫 직장에서 두 달도 버티지 못하고 이직을 하게 된 사연도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보통 지금까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인들의 성공담이나 취업 무용담의 이야기들은 40대 초중반의‘이미 성공한’사람들의 이야기였다. 매일 뉴스에 올라오듯이 현재 한국의 취업난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유능하고 현명한 인재들은 해외 취업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저자는 그러한 그들에게 해외 취업의 방법과 절차는 물론 현지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현실적인 해외취업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 책은 이미 성공한 글로벌 한국인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이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20-30대의 이야기이다. 글로벌 인재로의 도약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취업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담을 발랄한 필체와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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