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
글쓴이
대니얼 클라인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17년 3월 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대니얼 클라인

1939년 델라웨어 생. 미국인이 사랑하는 작가이자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된 교양 철학 저술가이다. 하버드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여러 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방송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술집에 들어온 플라톤과 오리너구리 한 마리 Plato and Platypus Walk into a Bar』와 같은 대중 교양서를 주로 집필하였으며, 지난 2009년에는 소설 『현재의 역사 The History of Now』로 「포워드 매거진」선정 올해의 책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현재 아내와 함께 매사추세츠 주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는 너무 급하게
인생의 정답을 찾으려 한다

철학계의 우디 앨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대니얼 클라인이 말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는 데 정답이 어딨어』는 대니얼 클라인이 젊은 시절 낡은 노트를 가득 채운 철학 명언을 80살 인생 경험으로 새롭게 읽은 책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던 시절, 클라인은 어떻게 해야 최선의 삶을 살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그 힌트가 될 만한 글을 찾을 때마다 공책에 전부 적어넣었다. 에피쿠로스, 파스칼, 니체, 사르트르, 흄, 비트겐슈타인, 카뮈, 베케트 등 철학자와 작가들이 남긴 간결하면서도 유려한 인생 명언들은 클라인에게 오랫동안 적절한 해답을 주었다. 30대 중반이 돼서 그는 명언집 작성을 그만두었는데, 신학자 라인홀트 니부어가 말한 “인생의 의미는 찾았다 싶으면 또다시 바뀐다”를 적고나니 모두가 순진하고 덧없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클라인은 니부어의 명언 아래에 “진작 좀 알려주지 그랬어요!”라는 짧은 코멘트를 마지막으로 공책을 닫았다.

40여 년이 지나 다시 그 낡은 공책을 열어본 클라인은 처음에는 과거의 자신이 순진했다고 비웃었지만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 문제는 인생의 어느 단계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질문이라고 인정한다. 우리의 인생이 거대한 우주 안에서 먼지보다 작은 것이라 해도, 넘어지고 흔들릴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워줄 문장들은 필요한 것이다.

삶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기보다는 의미를 신중하게 선택해 지님으로써 우리의 삶은 더 윤택해진다. _267쪽 「맺음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