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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남겨진 생이 3일 밖에 없다면
글쓴이
구효서 외 1명
출판사
생각하는백성(현문미디어)
출판일
200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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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구효서

등단이래 누구보다도 치열한 작가정신과 전위적인 형식실험을 보이며 자신만의 이력을 쌓아온 '오로지 소설만으로 존재하는 전업작가'. 서정성과 탄탄한 주제의식, 재미를 겸비한 소설로 평단과 독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왔으며, 소설 양식과 문체를 늘 새롭게 실험하여 깊고 다채로운 주제의 문학으로 승화하는,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이다.

1957년 강화에서 태어나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 1994년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로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2005년 「소금가마니」로 이효석문학상 수상, 2006년 「명두」로 황순원문학상 수상, 2007년 「시계가 걸렸던 자리」로 한무숙문학상 수상, 2007년 「조율-피아노 월인천강지곡」으로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2008년 『나가사키 파파』로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회와 권력의 횡포를 고발하는 작품을 즐겨 써 왔으며, 최근에는 일상의 소소함과 눈물겨운 삶의 풍경을 그리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2000년 9월 국내 최초의 신작 소설 eBook 시리즈인 장편소설 『정별(情別)』을 YES24에서 발표했다.

창작집 『노을은 다시 뜨는가』,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 『깡통따개가 없는 마을』, 『도라지꽃 누님』, 『시계가 걸렸던 자리』, 『저녁이 아름다운 집』, 장편소설 『전장의 겨울』, 『슬픈 바다』, 『늪을 건너는 법』, 『낯선 여름』, 『라디오 라디오』, 『남자의 서쪽』, 『내 목련 한 그루』, 『악당 임꺽정』, 『몌별』, 『노을』, 『비밀의 문』, 『나가사키 파파』, 『동주』산문집 『인생은 지나간다』, 『인생은 깊어간다』, 동화 『부항소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3일동안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 더군다나 그 시간 후에 나란 존재는 더 이상 그 자리에 설 수 없는 상황에서. 이런 절박한 질문 속에 구효서, 신현림 등 우리시대 명사 17인이 풀어놓은 해법은 다 제각각이지만, 그것들을 모두 합쳐보면 바로 우리 시대가 그 질문에 갖고 있는 대답이 아닐까. 누구는 돌아가신 아버님을 찾아뵙고 어떤 이는 가족과 또 어떤 이는 여행을 떠난다.매우 철학적인 질문이지만, 그것들은 우리에게 지나온 삶이 어떠했었는가를 되돌아보게 하는 구체적인 질문이기도 하다. 반성과 뒤돌아봄이란 언제든 제기될 수 있는 문제들이니까. 지금 나는 어떤지 또 앞으로의 나는 어떨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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