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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비밀
글쓴이
지미 리아오 저
출판사
대교출판
출판일
200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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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지미 리아오

‘동양의 장자크 상페’라 불리는 대만의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중국문화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뒤 20여 년 동안 80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냈다. 2003년 일본 잡지 『STUDIO VOICE』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창의적인 55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7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대만 인물지』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인물 6인 중 한 명으로 소개됐다.그의 작품들은 이탈리아 볼로냐 라가치상, 벨기에 베르나르 베르셀상, 스페인 교육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스웨덴 피터 팬 실버스타상 등을 받았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아동·청소년 문학상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LMA) 후보에도 여러 차례 올랐다. 『별이 빛나는 밤』은 2011년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미소 짓는 물고기』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2006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유아를 위한 잠자리 그림책 『내일은 어디로 갈까요?』와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등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우리는 꿈을 꾸지만 일상에 묻혀 지내다 보면 꿈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가 잠시 내려놓았던 꿈을 다시 들어보고 생각하게 합니다.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다시금 예전에 꿈꾸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합니다. 또한, 꿈을 꾸며 들어간 숲 속은 몽롱하면서도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나는 스르르 잠이 들고 하얀 커튼이 살랑살랑 나부끼기 시작합니다. 털북숭이 토끼가 창밖에서 휘파람으로 나를 부르고, 나는 문을 열어 숲 속으로 들어갑니다. 나는 숲 속에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 비밀들은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났고 마침내 잃어버린 비밀, 꿈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는 꿈들과 함께 숲 속에서 뛰어 놀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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