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및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주대학교 사범 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방언문화의 음운론적 연구', '내일을 위한 방언 연구' 및 북한의 국어교육 연구 실태 외 30여편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2005년부터 국립국어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역어 조사사업의 결과물. 지역어 조사 사업은 급격한 사회변화로 소멸 위기에 잇는 지역어를 어휘, 음운, 문법의 고유 어형 뿐만 아니라 문장과 담화 차원까지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 수행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전라북도 무주군 대차리에 거주하는 이종성 할아버지의 구술 발화를 녹취하여 전사한 것이다. 마을의 개황, 회갑, 장례, 제사 절차, 집 짓는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