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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형이니까
글쓴이
울프 닐슨 글/에바 에릭슨 그림/사과나무 역
출판사
크레용하우스
출판일
201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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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나는 형이니까』는 동생을 사랑하는 형의 따뜻한 마음이 그려져 있는 책이에요. 동생을 보살피려고 하는 주인공을 통해 형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한없이 어리게만 보이는 아이들에게서 어른들이 깜짝 놀랄 만큼의 깊은 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빠가 나를 데리러 오지 않아서, 결국 혼자서 집에 왔어요.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엄마 아빠가 없어졌다는 생각이 든 나는 즉시 놀이방으로 가서 동생을 데려왔어요. 우리에게 이제 엄마 아빠가 없다는 걸 동생이 알게 하면 안 되니까요. 나는 형이니까 동생을 지켜야 해요. 널빤지로 우리가 살 집을 만들고, 동생을 덮어 줄 낙엽 이불도 만들었어요. 동생은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도 모르고 즐거워했어요. 그렇게 우리 둘이서만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엄마 아빠가 돌아왔어요! 이게 어떻게 된 일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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