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연구소가 '식민지시기 검열과 한국문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학술회에 제출된 연구성과물을 모아 편찬한 것이다. 책에는 총 13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문학검열', 2부는 '사상통제 및 영화검열'로 이루어졌다. 일제강점기는 독특한 시대였다. 사상적 자유는 허용되지 않았으며 일상생활에서 검열과 사상탄압이 자행되었다. 『식민지 시기 검열과 한국 문화』는 검열이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을 영화, 문학 분야에 걸쳐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