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달라』는 우리 주변에 삶의 모습들이 얼마나 다른지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통통하고 주근깨 투성이에, 성격까지 소극적인 주인공은 자신이 남과 다르다는 것을 속상해 해요. 하지만 주변의 친구들과 이웃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남과 다른 자신만의 고유한 외모, 성격, 삶의 방식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요. 아이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인정하며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소중하고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