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노란색이 시선을 사로잡는 『빙글빙글 용춤놀이』는 색감과 몸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양성과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책입니다. 작품 전반에 노란색을 사용해 노란색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인 편견 없이 받아들임, 관용, 혹은 수용의 이미지와 상상의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백인, 황인, 흑인, 혼혈인 등 다양한 인종의 친구들이 모여 사이좋게 어울립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용이 되어 환상의 세계에서 신나게 춤을 추고, 표정은 즐거움으로 빛이 나네요. 특히 각 장면마다 노란색을 사용하여 환상적인 이미지와 밝은 느낌을 부각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