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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
글쓴이
조지 베일런트 저
출판사
프런티어
출판일
201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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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베일런트

베일런트 박사는 현재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다. 주요 연구 분야는 성인발달연구와 조현병의 회복 과정, 헤로인 중독, 알코올중독, 성격장애다. 그는 거의 70년간 824명의 남성과 여성의 삶을 전향적으로 연구한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총책임자를 35년간 맡은 바 있다. 저서로는 성공적인 삶의 심리학(Adaptation to Life, 1977), 행복의 지도(The Wisdom of the Ego, 1993), 알코올중독 역사의 재고찰(The Natural History of Alcoholism-Revisited, 1995), 행복의 조건(Aging Well, 2002), 행복의 완성(Spiritual Evolution, 2008), 행복의 비밀(Triumphs of Experience, 2012)이 있다.

베일런트 박사는 하버드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매사추세츠 정신건강센터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밟고 보스턴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훈련을 마쳤다. 행동과학고등연구센터와 미국정신의학회의 펠로우이자, 긍정심리학의 창립 멤버다. 과거 연구의 주요한 초점은 개인 성인발달에 있었으며, 더 최근에는 긍정 감정과, 공동체 발달에 대한 긍정 감정의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익명의 알코올중독자 모임의 전 이사이자 현재 긍정심리학 운영위원회 위원이다.

베일런트 박사는 미국정신의학학회에서 정신건강의학 연구기금 상을, 펜실베이니아 병원 연구소에서 스트래커 상을, 그리고 알코올중독 연구로 옐리네크 상을 수상했다. 가장 최근에는 미국정신의학학회로부터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지난 2009년 6월, 미국의 권위 있는 월간지 '애틀랜틱 먼슬리Atlantic Monthly' 의 기자 조슈아 울프 솅크는 지금껏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의 자료실과 그 책임자인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한 달간 집중 취재했다. 그가 취재한 하버드 자료실 안에는 과연 우리가 찾는 ‘행복의 조건’이 있었을까?

답은 있었다. 조지 베일런트 교수를 포함한‘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930년대 말에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을 72년간 추적하며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았다. 그것은 바로 행복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 7가지를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에 달려 있었다는 것. 또한“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이며,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는 것이었다.

50세를 기준으로 이 7가지 가운데 5~6가지를 갖춘 106명 중 50퍼센트가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 ‘불행하고 병약한’ 이들은 7.5퍼센트에 그쳤다. 반면 50세에 3가지 이하를 갖춘 이들 중 80세에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4가지 이상의 조건을 갖춘 사람보다 80세 이전에 사망할 확률이 3배 높았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이 연구 보고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유머를 즐기며, 친구를 사귄다면 그리고 담배를 끊고 술을 줄이는 동시에 일찍 귀가해 가족들 얼굴을 한 번 더 본다면, 그 사람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하버드 연구팀의 연구자료를 통해 총 814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수십 년 생애에 살아 움직이는 삶과 행복의 조감도를 펼쳐 보여줌으로써 행복의 조건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행복을 누림으로써 진정 빛났던 사람들의 ‘일생’을 간접 경험하고 자신의 삶을 재가동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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