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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or Angelic 안젤리까 수녀
글쓴이
이기철 저
출판사
라쉐나
출판일
2009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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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철

이탈리아 베네치아 국립 대학교에서 이탈리아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와 이탈리아 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탈리아 나폴리타노 대통령과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당시 통역을 담당하였다. 이탈리아 문화 보급에대한 공로로 팔리누로 국제문화예술상을, 이탈리아어 교육과 연구,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으로부터 기사 훈장을 받았다. 풍월당 오페라 총서 『아이다』, 『토스카』 대본 번역서를 비롯해 오페라 대본 번역 및 해설서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잔니 스키키』, 『안젤리카 수녀』, 『요정 빌리들』 등이 있으며, 이탈리아어 관련 저서로 『입에서 톡 이탈리아어』, 『이탈리아어 문장 분석의 이해와 연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오페라 「안젤리까 수녀」의 대본에 대한 철저한 분석서로 뮤지컬과 오페라 등 무대 예술이 성장하고 있는 현실에 발맞추어 오페라를 더욱 잘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오페라의 대본과 그에 대한 해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페이지를 넘겨서 봐야 할 경우, 책의 가장자리에 작게 이탈리아어 대본과 번역을 달아놓아 다시 앞으로 넘기지 않아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17세기경 탄생한 오페라는 음악, 언어, 미술, 의상 등이 총체적으로 결합된 종합 예술의 결정체로, 특히 음악과 언어가 가장 중요하다. 이 책은 그 중 언어인 대본을 책으로 구성한 것으로써, 오페라를 감상할 때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책이다. 이탈리아어를 잘 설명하고 있어 언어학습을 위한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한 책이다.

「안젤리까 수녀」의 배경은 1660년 말의 하나 수녀원이다. 사고무친의 안젤리나 수녀는 7년 만에 이모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이모는 그저 차갑게 조카를 쳐다 볼 뿐이다. 이모는 왜 그녀를 냉담하게 대할까. 그 속에는 안젤리까 수녀와 얽힌 비밀이 숨어 있었다. 안젤리까 수녀는 7년 전 사생아를 낳았던 것이다. 그녀의 가족은 가문의 명예를 지키고자 안젤리까 수녀를 수도원으로 보냈다. 밝혀지는 비밀, 어두운 과거사, 안젤리까 수녀의 운명은 어디로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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