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보아, 이창호, 문근영, 전도연, 이승환, 서태지, 박태환, 마이클 조던, 존 레넌…
스타들의 행동으로 알아보는 개인과 집단의 심리에 관한 11가지 이야기
『심리학의 힘 P』는 사회적으로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11가지의 심리학적 개념을 곁들여, 풍성한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유럽챔피언스컵 8강전에서 페널티킥을 하늘로 날려보낸 베컴의 심리상태는 어떤 것이었을까? 평발이면서 세계 최고의 축구리그에서 활약하는 박지성의 성공비결은? 연습을 안 하면 몸이 견딜 수 없다는 보아의 심리는? 거액을 기부하는 문근영의 심리는 무엇일까? 등 우리 주변의 유명인들이 가지고 있는 행동과 관련된 심리부터 우리 일상의 심리를 파헤치고 있다.
이처럼 이 책은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녹아 있어 심리학적 개념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성공한 스타에서부터, 스트레스와 화병에 시달리는 한국 사회의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 속에 다양한 실험으로 검증된 심리학적 해석을 담고 있다. 또한 저자는 사람들은 개인적인 사람에 국한되지 않고 개인과 개인이 모여만들어낸 ‘집단’을 이룰 때의 심리도 함께 조명하고 있어, 단순히 심리학서를 개인의 내면을 치유하는 책으로 이해했던 사람들에게 심리학의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