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 방송인 NHK에서 2000년 3월부터 2005년 12월까지 5년 동안 총 191편을 제작하여 방영한 다큐멘터리 중에서 일본 최초의 항공기 YS-11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전후 일본이 자력으로 만든 항공기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현실에서 일본이 자체 설계 및 개발한 국산 비행기의 제조를 추진했던 통산성 항공기 무기과의 이자카와의 이야기를 전한다. 항공기 제조 경험이 전혀 없던 젊은 설계자들과 힘을 합쳐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일본 최초의 국산 여객기 YS-11을 탄생시키는 스토리를 통해 포기를 모르고 끝까지 도전하는 열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