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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야
글쓴이
S.E. 힌턴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1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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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S.E. 힌턴

오클라호마 털사에 있는 윌로저스고등학교에 다니는 동안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서 그리저와 소셜 두 세력 간의 갈등에 충격을 받은 그녀는, 열네 살인 그리저 포니보이 커티스를 서술자로 하여 솔직하고 때로는 적나라한 소설 『아웃사이더The Outsiders』를 써 혜성처럼 등장했다. 『아웃사이더』는 힌턴이 대학 1학년 때 출간되어 즉각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지금까지 천만 권을 찍어내 청소년 소설의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 자리했다. 이 책은 1983년 프랜시스 코폴라 감독이 청춘 스타들을 대거 등장시켜 영화화했고, 1990년에는 텔레비전 시리즈로 각색되었다.

『아웃사이더』 이후 발표한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야』는 더욱 어둡고 현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스트사이드의 ‘하류층’ 생활을 그대로 답습하던 어린 두 소년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냄으로써 물리적 분량을 뛰어넘는 무게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 이 외에도 『럼블피시Rumble Fish』, 『텍스Tex』등의 작품이 있다. 1988년, 힌턴은 ‘오랜 기간 동안 청소년의 진정한 대변인으로 검증받은,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삶을 성찰하도록 해온 책의 작가’에게 주어지는 마거릿 A. 상의 첫 수상자가 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웃사이더』 이후 약 1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장을 펼친 소설가로 평가받는 작가 힌턴이 『아웃사이더』에 이어 십대의 불안과 절망을 리얼하게 그려낸 청소년 소설이다. 이 작품은 시기적으로 『아웃사이더』 이후 약 1년이 지난 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전편의 주인공 포니보이가 중요한 조연으로 등장하지만 새로운 인물들과 사건을 배경으로 이스트사이드의 '하류층' 생활을 그대로 답습하던 어린 두 소년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낸다.

『아웃사이더』보다 캐릭터들의 개성과 감정선이 훨씬 더 복잡하고 정교하며 다층적인 갈등구조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청소년들의 문화와 세계를 보다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게 한다. 흑인과 백인, 히피와 깡패, ‘불량한 여자’와 ‘순수한 여자’ 등 보다 현실적인 갈등을 다루어 현대 청소년 문화와 그들과 관련된 사회문제 등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젊은 날에 누구나 한 번쯤 마주치는 인생의 갈림길의 모습을 잘 보여주어 독자들에게도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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