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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를 위한 책
글쓴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0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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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독일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 연극을 공부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비롯하여 올덴부르크 어린이책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상, 오일렌슈피겔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작가의 모든 작품에 대해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리나』는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에서 주관한 '2022년 올해의 어린이·청소년 책'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여왕 기젤라』 『행운 전달자』 『브루노를 위한 책』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하루 종일 서재에서 책을 보는 울라는 스티커, 스케이트 보드 등 새로운 것에 관심이 있는 브루노의 방문을 좋아해요. 더구나 그런 브루노와 좀 더 오래 놀고 싶어하지요. 그래서 자신의 책을 함께 읽으려 하지만 브루노는 책을 시시하게 생각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울라는 꾀를 내어 큼지막한 반창고를 목에 붙이고 브루노 앞을 막았어요. 책에서 나온 뱀이 물어서 난 상처라면서요. 울라는 그 말을 믿지 못하는 브루노에게 어떤 커다란 책을 펼쳐 보였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책 속으로 들어가는 계단이 있는 게 아니겠어요?...

책 속으로 들어간 울라와 브루노의 뜻하지 않은 모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특히 괴물에게 잡혀간 울라를 구하는 브루노의 모험 부분은 20여 컷의 글자 없는 그림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긴장감과 아이만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즐거움이 함께 있습니다. 바로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적극적이고 용감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컴퓨터, 게임, TV 속 만화 주인공 등 다양하고 현란한 매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없고 시시하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브루노가 그런 아이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피노키오』에서 독특한 상상력으로 피노키오를 그려낸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가 친구가 되기도 하고, 친구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 환상적인 책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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