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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유럽
글쓴이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10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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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1960년에 폴란드 토루인에서 태어나 코페르니쿠스 대학 미술학부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가 이지원과의 만남으로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2000년에 『아저씨와 고양이』로 프로 볼로냐상을, 2003년에 야스노젬스카의 『시화집』으로 바르샤바 국제 책 예술제에서 ‘책예술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 『생각하는 ABC』로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황금사과상, 2011년에는 한국 작가 김희경과 함께 만든 『마음의 집』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논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눈』으로 픽션 부문 라가치상을 받았다. 2018년과 2019년에는 안데르센상 수상 후보로도 추천되었다. 야누시 코르착이 돌보았던 '고아의 집'을 배경으로 한 『블룸카의 일기』로 '독일청소년문학상 그림책 아너'를 받았고, 이번 그림책에서도 어린이 인권을 존중한 코르착의 뜻을 되새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 외의 책으로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작은 발견』 『주머니 속에 뭐가 있을까』 등이 있다. 주로 질감과 문양이 다른 종이, 천을 이용한 콜라주와 다양한 채색 기법을 사용해 기발하고도 철학적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유럽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을까요? 유럽 대륙의 각 나라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심상을 알차게 담은 그림책 『안녕 유럽』. 그리스부터 헝가리까지, 서른아홉 나라의 이야기가 가나다순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지식만을 늘어놓은 게 아니라 각 나라 사람들의 삶과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촘촘히 엮어 낸 그림을 보여주어 어린이들에게 유럽에 대한 흥미를 북돋아 줍니다.

가까이 붙어있는 유럽 대륙의 나라들은 서로 닮은 구석도 있고 완전히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 작가는 이렇게 다양하고 또 조화로운 모습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움을, 속을 다 알 수 없는 커다란 장난감 상자를 앞에 두었을 때의 설렘에 빗대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나라들이 각각의 다양성을 지키면서 멋진 하모니를 이루어내는지 궁금합니다. 작가와 함께 그 장난감 상자를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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