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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름의 운명을 지닌다
글쓴이
표정훈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3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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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정훈

서평가이자 출판평론가, 번역가, 작가로 일해 왔다. 동서양의 문·사·철 을 가로지르며 지식을 그러모아 정리하기를 좋아한다. 서강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으며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 강사로 일했다.
《책의 사전》, 《혼자 남은 밤, 당신 곁의 책》, 《탐서주의자의 책》 등을 썼고, 《한국의 교양을 읽는다》, 《대통령의 책 읽기》 등을 함께 썼으며,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중국의 자유 전통》 등을 번역했고 《젠틀 매드 니스》를 함께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출판평론가 표정훈의 컬럼 모음집. 책과 출판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었다. 전자책과 사재기, 증정본 문제 같은 출판동네 이야기부터 인터넷 문화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지적 안테나는 자유롭게 뻗어나간다. 책에 관한 메타책이자, 독서에 관한 메타독서인 이 책은, 지식을 넓혀주고 성찰을 이끌어낸다는 면에서 전형적인 교양서이지만, 깊고 넓은 책의 숲, 디지털 정보의 망망대해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요긴한 지도가 될 수 있다는 면에서 일급의 실용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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