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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이것만은 알자
글쓴이
남정옥 저
출판사
삼우사
출판일
2010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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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정옥

1958년 전남 장흥에서 출생했다. 충남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미국현대사를 전공하고 단국대학교대학원 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에서 20여 년간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6·25전쟁사, 국군발전사, 한미군사관계사, 전시 대통령 및 지휘관들의 전쟁지도와 관련된 저서 30여 권과 논문 50여 편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논저로는 『6·25전쟁사(총11권, 공저)』, 『이승만 대통령과 6·25전쟁』, 『6·25전쟁시 대한민국 정부의 전쟁지도』, 『6·25전쟁시 예비전력과 국민방위군』, 『미국은 왜 한국전쟁에서 휴전할 수밖에 없었을까?』, 『북한남침 이후 3일간, 이승만 대통령의 행정』, 『김재규는 의인도 영웅도 아니다』, 『백선엽』, 『대한민국 영원한 동반자 밴플리트』, 『한국전쟁시 미국합동참모본부의 역할』, 『한국전쟁 주요 10대전투 고찰』, 『6·25전쟁기 북한 게릴라전 지도와 수행』 등이 있다.

국회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국방대학교, 통일연수원 등 다양한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공중파 및 일간지를 통해 인터뷰와 칼럼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현재는 박정희대통령기념관 도서연구실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잊혀진 한국전쟁, 6·25를 기억하자!

우리가 주로 '6·25 전쟁', '6·25 동란'이라고 부르는 전쟁은 세계에서 '한국전쟁'이라고 명칭된다. 한국전쟁은 세계사적으로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릴 만큼, 전쟁의 규모에 비해 적절하게 조명되지 못한 감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사회에서도 한국전쟁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여전히 한국사회는 종전되지 못한 사회임에도 후속 세대들은 점점 동족상잔의 비극을 망각하는 중이다. 이에 한평생을 6·25 전쟁 연구에 바친 저자가 책을 썼다.

다른 전쟁도 그렇지만 한국전쟁은 논란이 많은 전쟁이다. 기존의 전통주의적인 해석은 북한의 남침과 스탈린의 동의를 근거로 한국전쟁의 발발을 묘사했다. 이후, 미국 측의 비밀 문서가 해제되면서 커밍스를 비롯한 수정주의적 해석은 미국이 전쟁을 일으킨 한 당사자라는 입장을 지지했다. 이후 소련 측의 비밀문서가 공개되면서 다시 신전통주의적 해석이 힘을 얻게 된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전통주의적 해석을 지지하는 저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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