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을 준비하고는 있지만 확실한 정보가 없어 이것저것 들은 풍월로 아이의 유학 준비를 하고 있을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에게 저자는 자신의 옛 유학담이 아닌, 지금 오늘날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유학생활을 전해주고 있다. 유학을 준비하는 이들이 주로 걱정하는 현대 미국의 인종차별 실태와 대학교에서의 교수와 학생의 관계, 마약과 동거와 동성연애가 판치는 요즘의 미국 대학가의 위험성, 제대로 된 회사에 취직하기 위한 노하우 등 저자가 먼저 유학을 다녀온 선배로써 실질적이고도 정확한 조언을 시원하게 해주고 있다.
이 책은 유학을 앞두고, 수업 과정, 유학 생활, 졸업 후 등 유학 과정의 시간순으로 총 7장의 구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2장 유학을 앞두고’에서는 유학을 앞둔 예비 유학생들이 미국에 가져가야 할 준비물, 사회보장번호, 대학 선택에서부터 마음가짐까지, 미국 유학을 다녀온 선배 장대영의 친절하고 세심한 조언이 담겨져 있으며 ‘4장 유학 생활’에서는 유혹이 많은 대학 생활에 자기 스스로가 철저히 다잡아줘야만 할 일을 세세하게 제시해주고 있어 미국에서 학생으로서 겪을 수 있는 충분한 실전 경험을 미리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