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생활 속에서 적용시켜 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주인공 명섭이는 책을 읽는 아이들을 대변합니다.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사회공부에 나오는 개념들이 들어있습니다. 새 학기에 흔히 하는 학교 임원 선거와 학급 규칙 만들기를 통해 정치를 배우고, 물물교환을 통해 경제를 배웁니다. 약도로 친구 집을 찾으면서 지리를 배우고, 한국의 대표 음식 김치를 통해 사회문화를 배우지요.
또한, 명섭이는 자신만의 신문을 만들어 자신이 겪은 생활 속 사회현상을 육하원칙에 따라 기록합니다. 또한 동화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사회 지식을 신문 속에 알차게 채워 넣었습니다. ‘섭이 신문’은 신문활용교육 수업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섭이 신문’을 따라 사회와 관련된 신문을 직접 만든다면 스스로 사회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