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다녀왔습니다』는 일상생활 가운데 아이들이 겪게 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지 스스로 판단하게 하는 생활 안전 동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의 대답을 유도해 보세요. 대답에 옳고 그름을 아직 정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아이 옆을 지켜줄 수는 없어요. 부모님이 곁에 없을 때, 혼자 있는 아이는 어떻게 위험을 알아챌 수 있을까요? 처음 보는 아저씨가 강아지가 다쳤다며 도와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놀이공원에서 부모님과 헤어져 길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 사촌 오빠가 병원 놀이를 하자며 몸을 만지려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