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앞에 꼬박 붙어 앉아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노력한 만큼 성적인 안 나오는 학생. 반대로 여유롭게 공부를 하는데도 성적은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이 있다. 무엇이 이런 차이를 가져오는 걸까? 두 아이의 부모이기도 한 부부 저자는 학부모 상담과 강연을 하면서 그 이유가 놀랍게도 '추론력'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다시 말해, 자녀가 최상위권으로 가느냐 마느냐는 얼마나 좋은 학습태도와 습관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느냐가 아니라 추론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다는 말이다.
'추론력'을 가지려면 아이에게 부족한 학습능력을 단계별로 채워줘야 하고, 점수대별로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 특성과 부모의 양육 태도, 그리고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도 파악해서 그에 맞는 교육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똑같이 공부를 하는데도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성적, 학습 능력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우리 아이를 최상위권 1%로 끌어올리는 전략은 무엇인지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