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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후
글쓴이
조지 프리드먼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0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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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프리드먼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가. 정세 분석에 있어 놀라운 적중률로 인해 “21세기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 불린다. 조지 프리드먼은 어렸을 때 부모를 따라 소련 점령 하의 헝가리를 탈출하여 미국으로 왔다. 뉴욕 시립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코넬대에서 정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민간 분야에서 활동하기 전까지 미 국방부 장기전략 싱크탱크 ONA, 미 육군 국방대학, 미 국립국방대학, 랜드 연구소 등에서 안보와 국방 문제에 관해 강의와 자문을 수행했다. 조지프리드먼은 현재 지정학적 관점에서 국제 체제의 흐름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매체인 지오폴리티컬퓨처스(Geopolitical Futures)를 설립하고 회장으로 있다. 그전에는 민간 정보회사인 스트랫포(STRATFOR)의 회장으로 있었다.

조지프리드먼은 『100년 후』에서, 장기적인 측면에서 전 세계적인 권력 구도가 어떻게 변화될지를 예측했고, 『21세기 지정학과 미국의 패권전략』에서는 21세기 미국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세계 전략을 제시했다. 조지 프리드먼은 자신의 정세 예측이 정확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말하려고 하는 것을 듣지 않고,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그 위에 있는 힘을 보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쉐도우 CIA'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다양한 나라에 포진해 있는 소식통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실시간으로 세계의 지정학적 정치, 경제, 무역, 에너지의 다양하고도 비밀스러운 현안을 수집, 그것을 분석해 세계 각국에 고급 정보를 송출하고 있는 미국의 전략적 국제안보 분석기관인 스트랫포(Stratfor).

이 책은 스트랫포의 설립자이자 CEO로 활동한 조지 프리드먼이 그의 정세분석 노하우와 다양한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무려 100년간의 미래 세계를 예측한 내용을 수록한 저작으로 향후 세계정세의 기초가 될 대륙별 지정학적 전선을 새롭게 구분하고, 21세기의 정세 흐름과 맥을 구체적으로 짚어내고 있으며 100년 후의 강대국과 그 영향력을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조지 프리드먼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하여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방법을 사용하였다. 그는 '지정학'이라는 관점에서 인구변동 추세와 기술적 변화, 그리고 권력의 향방을 예측하였으며, 예측의 결과 21세기 중반 3개의 신진 강대국이 떠오른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또한 제3차 세계대전의 시기와 전쟁의 양상, 파괴력에 대해 그동안 본 적 없을 정도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과 북한의 통일의 시기와 방법, 미국과 아시아의 역학관계 속에서의 한국의 위상 등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한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21세기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과 새로운 글로벌 파워가 세계에 우뚝 설 것을 예측하면서 22세기에 강국으로 떠오를 나라로 일본과 터키, 폴란드를 꼽는다. 일본의 정책적인 변화에 따라 일본이 평화주의적인 국가로 남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발칸반도와 카프카스 지역과 같은 곳에서 터키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것을 바탕으로 터키의 경제력과 군사력의 성장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독일의 영향력 감소와 러시아의 동유럽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으로 인해 폴란드가 강대국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면서 미래의 강국으로 중국 또는 일본, 러시아를 꼽던 기존의 전망을 뒤집는 파격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세계 100년의 지정학적 미래를 구체적이면서도 본격적으로 예측하는 최초의 시도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다가올 100년의 세계 정세의 구도를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전략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통찰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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