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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공감
글쓴이
안은영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0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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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은영

안은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기자로 일했다. 경향신문 잡지본부 취재기자를 거쳐, 메트로신문 문화부장 및 경제산업부장을 지냈다. 40만부 베스트셀러 ‘여자생활백서’를 비롯해 ‘여자공감’ ‘여자인생충전기’ ‘안녕 나의 아름다운 미물들’ 등 일곱 권의 책을 썼다.

20년 차 직장 생활에 안녕을 고한 뒤 강동구에 숲과 생태, 기후와 환경을 주제로 한 독립서점 ‘책방 사이’를 열었다. 지구와 숲 사이, 책과 사람 사이의 시공간에 머물며 글을 쓰고 숲에 간다. 향기로운 차와 1980년대 록 음악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것에 쉽게 마음을 빼앗긴다. 귀여운 할머니가 되어 숲과 노래, 아름다운 존재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꿈을 꾼다.
‘한참 동안 나무를 끌어안았다’는 작가가 자의식 과잉으로 무릎이 꺾일 때마다 심폐소생술을 해준, 세상의 모든 숲에 바치는 헌사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자생활백서』 작가 안은영이 맏언니가 되어
흔들리는 청춘에 보내는 서른한 통의 애틋한 편지


『여자생활백서』를 통해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자 인생을 위해 꼭 한 번 해봐야 할 '생활의 기술'을 제시했던 안은영 작가가 이번에는 2030세대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일과 연애, 시시콜콜한 감정 얘기를 끈기 있게 들어주고 뭉쳐버린 정신의 굳은살을 조근조근 풀어주는 우리들의 맏언니가 보낸 서른두 통의 애틋한 편지다.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해 오며 ‘산전수전공중전’을 익히 겪어낸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교훈삼아 후배 여성들에게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특유의 날카로운 심리 분석을 통해 여성들의 마음을 속속 파헤친다. 진실한 태도로 자기 삶의 경험을 들여다 보고, 여러 가지 상황 가운데 상황에 휩쓸려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답게 용기를 잃지 않고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헤쳐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흔히 들을 수 있는 두리뭉실한 착한(?) 조언을 넘어서 진짜 가족과 같이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조언하는 저자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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