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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일의 겨울
글쓴이
자비에 로랑 쁘띠 저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출판일
201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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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비에 로랑 쁘띠

1956년에 파리 근교에서 태어났다. 교사이자 지금은 네 자녀의 아버지인 그도 어렸을 적엔 세상의 모든 아이들처럼 미지의 세계와 위험이 도처에 있는 삶을 상상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미지의 나라에서 자신과는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어내서 들려주곤 하였으며, 추리 소설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1995년 『고래의 일 년』으로 프로메테우스 상을 받았다.

그 밖의 저서로 『오아시스』『록키 산맥의 함정』『전쟁터의 아이들』『정원의 남자』『153일의 겨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늙은이와 소녀가 함께 보낸 광야의 혹독한 겨울……

'몽골'하면, 바람과 게르, 양과 말 떼, 초원, 유목민 등이 떠오른다. 프랑스 작가가 몽골의 어린이를 통해 몽골 대평원에서 도시 문명 속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고, 갈망하는 것은 과연 무엇인지를 말하고 있다. 임신을 한 엄마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의 진단이 나오고, 몽골소녀 갈샨은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차궁이라는 곳에서 할아버지와 다섯 달을 보내야 한다는 결정을 듣게 된다.

고집스럽게 자신의 삶을 지키는 한 고독한 늙은이와 그의 손녀가 보낸 153일의 겨울을 통해, 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할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엉덩이를 땅에 붙이면 죽는 땅, 두 발로 서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 가혹한 땅, 하지만 신비로운 몽골의 겨울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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