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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벌레와 도서관 벌레
글쓴이
김미애 글/마정원 그림
출판사
파란정원
출판일
2010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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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장소인지 알려 주는 동화

텔레비전 드라마로 볼 때는 재미있는데, 왜 교과서랑 문제집만 보면 자꾸 잠이 오는지 모르겠어요. 교과서랑 문제집이 자꾸만 손짓해요. 텔레비전 보기, 게임하기만 좋아하고 책 보기,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독서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도서관 벌레를 통해 소개해줍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책벌레가 되어 있을 거예요.

“나는 도서관벌레야. 같이 놀자.”
책은 정말 재미있고 신기해요. 만날 달달달 외우기만 하던 것들을 이야기로 보니까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오지 뭐예요? 잠이 쏟아지기는커녕 눈이 자꾸만 또렷해져요. 오줌 누는 시간도 아까워서 다리가 배배 꼬일 때까지 참았다니까요. 그런데 도서관벌레가 어디 갔지? 도서관벌레도 어딘가에서 책을 보고 있겠지요. 바로 나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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