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에 이어 출간된 'SOCCER CLASSIC' 시리즈 세 번째 책, 리버플 편. 잉글랜드 축구의 진정한 왕조 리버풀 FC를 소개하고 있다. 1892년에 창단한 리버풀은 이제 100년을 넘어 200년의 역사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리버플은 머시사이드 주 리버풀에 있는 앤필드를 홈구장으로 두고 있다. 1892년에 창단되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과 함께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으며, 1부 리그 우승 18회, 리그컵 우승 7회, FA컵 우승 7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5회 등 잉글랜드 클럽 가운데 가장 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패배보다는 승리의 역사가 더 많은 강력한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책은 잉글랜드에 처음 풋볼리그가 도입된 이래 세계 축구의 흐름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던 리버풀이 만들어낸 불멸의 기록과 이야기들을 기록한다. 세기별 구분으로 따져본다면 이미 19세기에서부터 21세기까지 엄청난 역사를 관통해오고 있는 리버플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