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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강과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
글쓴이
최성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10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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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성

30대 초반 김대중 대통령과의 운명적 만남을 계기로,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 정부 17대 국회의원 그리고 문재인 정부 재선 경기도 고양시장을 역임한 최성. 그는 청와대 외교안보비서실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과 GIS협회장, 그리고 (사)세계경제인네트워
크의 이사장으로 일하면서 5대양 6대주를 누비며, 글로벌 기업과 정치 · 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특별한 1%의 지도자’들과 지금까지 깊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청년시절부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이름이 게재된 최성은 미국 하버드대학 케네디스쿨에서 운영하는 21세기 지도자 프로그램과 서울대 정보통신방송정책 최고위 과정 그리고 카이스트 최고 벤처CEO과정 등을 거치면서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특별한 1%의 행복한 부자’를 만나 그들의 철학과 비전을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고려대에서 정치학 박사를 거쳐 연구교수를, 한양대에서 행정학 박사를 거쳐 특임교수로서 활동한 바 있는 최성은 하버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 베이징 대학 등에서 특별 초청강연을 수행한 바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Visiting Scholar를 거쳐 지금은 (사)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이사장과
<최성TV> 대표, (재)김대중기념사업회 김대중사상 계승발전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최성은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2024.1.6)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베스트셀러가 된 《김대중 잠언집: 배움》외에도 《시크릿 노트: 절망에서 성공하는 비결》 《위기관리 시스템 혁명》 《부자 엄마 행복한 아빠 프로젝트》 등 다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큰 강과 바다처럼 작은 민심의 소리도 품에 안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책『큰 강과 바다는 물을 가리지 않는다』는 다산의『목민심서』를 기초로 제작되었다. 이 책의 원 텍스트이자 저자의 정치 교과서로 삼고 있는 『목민심서』는 다산이 강진 유배 시절 지은 목민(牧民), 즉 백성을 기르는 일에 관한 사례와 그 실행의 마음을 묶어 낸 책이라하여 심서(心書)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다. 저자는 『목민심서』를 통해 현실의 이야기를 끄집어낸다. 다산이 청렴함을 이야기할 때면 비리의 온상처럼 인식된 정치권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애민을 이야기할 때면 서민을 위한 정책이 어떻게 펼쳐져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목민심서』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내용 외에도 저자의 눈물 나는 가족사에서부터 17대 국회에서 벌어진 기득권 세력과의 진검승부, 청와대 국장으로서의 경험, 진정한 풀뿌리 생활 정치에 대한 신념, 미래 시대의 주인인 여성 문제에 대한 고민, 청년들의 문화 공간과 교육에 대한 단상, 한반도의 평화 지수에 대한 숙고, 진정한 목민관의 자세에 대한 생각들도 함께 담겨있다. 200년 전의 시대뿐 아니라 21세기 행정가의 교본이기도 한 목민심서의 재 해석을 통해 독자들은 21세기 한국의 지도자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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