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개봉 영화〈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원작 소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 중 첫 번째 이야기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시리즈의 성인판이다. 올림포스 신들과 타르타로스의 어둠의 구덩이에서 신음하는 크로노스 세력 사이의 거대한 음모에 휩쓸린 얀시 아카데미의 문제아 퍼시 잭슨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의 괴물들이 생생한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모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열두 살 퍼시 잭슨은 학교에서 또 한 번 쫓겨날 상황이다. 어찌 된 일인지 문제와 말썽이 늘 퍼시를 쫓아다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퍼시는 자신이 반신반인임을 알게 된다. 거기다가 도둑맞은 제우스의 번개 화살을 찾아서 돌려주고, 올림포스 신들의 전쟁을 막아야 하는 위기에 놓이는데…….
작가 특유의 상상력이 눈길을 끄는 이 작품은 해리포터 1, 2편의 감독인 크리스 콜롬버스가 메가폰을 잡고 영화화 되어 더욱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이 미국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천상의 올림포스 산정과 지옥의 명계, 버뮤다 삼각지대 등을 오가며 펼치는 상상 불허의 모험 속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